보증금을 못 받아 몇 달째 잠을 이루지 못한 분, 빌려준 돈을 두고 증여였다는 말을 듣게 된 분, 잔금은 다 냈는데 등기가 넘어오지 않아 불안한 분. 사정은 저마다 다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회수가 어려워진다는 점은 같습니다.
이길 수 없는 사건, 이겨도 받을 게 없는 사건은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첫 상담에서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승소 가능성만이 아닙니다. 상대방에게 무엇이 남아 있는지, 지금 무엇을 먼저 해야 실제로 돌려받을 수 있는지를 함께 따져봅니다. 절차와 전망은 물론 예상되는 어려움까지 있는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바로 상담받기일하는 방식
민사사건은 이기는 것만큼 언제, 어떤 순서로 움직이느냐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청구할 수 있는 금액, 남아 있는 증거, 소멸시효, 상대방의 자력을 먼저 확인합니다. 실익이 없다고 판단되면 그 이유를 설명드리고 다른 방법을 함께 찾습니다.
가압류와 가처분은 타이밍이 전부입니다. 상대방이 부동산을 처분하거나 예금을 옮기기 전에 묶어두는 것을 가장 먼저 검토합니다.
억울함을 길게 호소하기보다, 카카오톡·계좌내역·녹취처럼 흩어진 자료를 사건 흐름에 맞게 정리해 법원이 인정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듭니다.
판결 이후에도 상대방이 지급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산 조회와 압류·추심까지 이어가 실제로 돈이 들어오는 것을 확인합니다.